뉴진스 소속사 독립 시도했나‥하이브, 민희진 대표 등 전격 감사착수

임소정 with@mbc.co.kr 2024. 4. 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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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산하 음반사이자 K팝 간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해 감사와 함께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습니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이며,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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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자료사진]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산하 음반사이자 K팝 간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해 감사와 함께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습니다.

감사팀 소속 인력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이며,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로, 민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2022년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하이프 보이'와 '어텐션', '디토' 등 히트곡을 연이어 탄생시켰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152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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