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독립 시도했나‥하이브, 민희진 대표 등 전격 감사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산하 음반사이자 K팝 간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해 감사와 함께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습니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이며,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imbc/20240422164610342ttgq.jpg)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산하 음반사이자 K팝 간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해 감사와 함께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습니다.
감사팀 소속 인력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이며,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로, 민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2022년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하이프 보이'와 '어텐션', '디토' 등 히트곡을 연이어 탄생시켰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1524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윤 대통령, 새 정무수석에 홍철호 국민의힘 전 의원 임명
- 윤재옥,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안 맡기로‥새 원내대표 내달 3일 선출
- 이준석 "정권실패 책임자를 영전? 돌려막기보다 안 좋아" [현장영상]
- 경찰 "'스토킹 피해' 김건희 여사 조사 계획, 판단하기 섣부르다"
- "의료공백으로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로 내몰려‥사회적 대화 나서야"
- "대국민 선전포고" 폭발한 김웅‥홍준표는 "소통되고 충직한 분"
- "거울 뒤 숨겨진 CCTV 있다"‥이화영 재반박 '진실공방' 가열
- [단독] "공무원증까지 보여줘"‥서울 관악구서 전직 경찰관이 전세사기 정황
- 검찰, 머그샷 첫 공개‥여친 흉기 살해 26세 김레아
- 청년 없는 중소기업‥대기업과 임금격차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