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지구의 날 맞아 '그린플러스 존' 캠페인

이동희 기자 2024. 4.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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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딜러사에 '그린플러스 존'을 설치하고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벤츠와 딜러사가 탄소 저감을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을 알리기 위해 11개 딜러사의 대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그린플러스 존을 마련했다.

또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도 동참해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전국 공식 딜러사 사무실의 모든 전등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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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딜러사에 '그린플러스 존'을 설치하고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벤츠와 딜러사가 탄소 저감을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을 알리기 위해 11개 딜러사의 대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그린플러스 존을 마련했다.

또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도 동참해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전국 공식 딜러사 사무실의 모든 전등을 끌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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