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유나 더 이상 막내 아냐…파격 노출 섹시한 수영복 자태

권미성 2024. 4. 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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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ITZY 유나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21일 유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영장 가서 수영 안 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앞트임 디자인이 돋보이는 검은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나가 속한 걸그룹 ITZY는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본 투 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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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ITZY 유나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21일 유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영장 가서 수영 안 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앞트임 디자인이 돋보이는 검은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물속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물에 젖은 강렬한 빨간 머리의 유나는 인어공주를 연상하게 만드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걸그룹 ITZY는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본 투 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 in SANTIAGO'는 Movistar Arena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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