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4개월 앞, 의대 정원 수험생 혼란

안은나 기자 2024. 4. 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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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25학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4개월 앞둔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학원가에 의대 입시 관련 홍보 문구가 적혀 있다.

정부가 내년도 국립대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정원을 당초 계획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의대 정원이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2024.4.22/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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