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독립 시도? 하이브, 내부 감사 착수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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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K팝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대표에 대한 감사 착수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주가 급락은 뉴진스의 소속사 대표이자 스타 제작자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대한 내부감사 착수 때문이다.
하이브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독립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함께 하이브는 민 대표의 사임을 위해 어도어 주총 소집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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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기업가치 2조 추정

하이브가 K팝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대표에 대한 감사 착수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2일 코스피시장에서 하이브는 2시45분 현재 7.59% 내린 21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개장과 함께 1.30% 상승 출발후 한때 3.47%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장 들어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주가 급락은 뉴진스의 소속사 대표이자 스타 제작자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대한 내부감사 착수 때문이다. 하이브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독립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함께 하이브는 민 대표의 사임을 위해 어도어 주총 소집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 나머지 지분은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뉴진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이 3000억원, 영업이익은 9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의 사례를 감안하면 소속사 어도어의 기업가치가 1~2년 이내에 2조 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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