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임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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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와 소통에 가교 역할을 할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에 재선 의원 출신인 홍철호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홍 전 의원을 신임 정무수석에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김포시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홍 전 의원은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창업주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임 비서실장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인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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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와 소통에 가교 역할을 할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에 재선 의원 출신인 홍철호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홍 전 의원을 신임 정무수석에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빠르면 이날 오후 중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 김포시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홍 전 의원은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창업주다. 이번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경기 김포을 지역구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홍 전 의원은 최근 김포의 서울 편입 논의를 가장 먼저 꺼낸 바 있다. 의정활동 중에는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두루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임 비서실장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인선했다. 정무형 비서실장을 필두로 소통에 강한 참모진을 구축함으로써 집권 3년차 이후 대국민 설득과 대야 협력 등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후속 인선을 가능한 신속히 마친 뒤 변화와 쇄신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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