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일하는 고령 취업자?…"최저임금 차등적용" vs. "차별"
김경화 기자 2024. 4. 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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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대표
- 최저임금 못받아도 울며 일하는 고령 취업자?
- 70세 이상 취업자 42%는 임시직
- '최저임금보다 낮은 월급' 비정규직·청소년·노인에 집중
- 최저임금 못받아도 '울며 겨자먹기'로 일하는 고령층?
- "적게 받아도 일하려는 고령층 있어" vs. "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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