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엔비디아發 쇼크…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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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10% 넘게 급락한 여파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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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10% 넘게 급락한 여파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하락세다.
22일 오후 2시 26분 기준 삼성전자(005920)는 전 거래일 대비 3.09% 하락한 7만 52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2.89% 하락한 16만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선도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10%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0% 하락한 762달러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조 1020억달러에서 1조 9230억달러로, 하루 새 약 2000억달러가 증발했다.
올해 기준금리 인하가 늦어질 것이라는 분석과 중동의 분쟁이 맞물렸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파운드리 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10% 하향 조정한 점 등이 엔비디아 주가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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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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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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