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신니면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임양규 수습기자 2024. 4. 22. 14:34
(충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22일 낮 1시40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용 헬기 3대와 진화차량 9대, 인력 67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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