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두 회전형 카시트 ‘마리5’, 론칭 5일 만에 1차 물량 완판

전아름 기자 2024. 4. 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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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업그레이드 신제품 '마리5'의 3가지 컬러가 론칭 5일 만에 완판 됐다고 22일 밝혔다.

스완두는 지난 15일,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를 획득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5'를 안전은 기본,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위한 'PREMIUM DETAIL(프리미엄 디테일)' 슬로건을 강조하며 공식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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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블랙, 블루베리, 라임그레이 컬러 1차 완판..5월초 2차 물품 입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마리5 3가지 컬러 1차 물량 완판. ⓒ스완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업그레이드 신제품 '마리5'의 3가지 컬러가 론칭 5일 만에 완판 됐다고 22일 밝혔다.

스완두는 지난 15일,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를 획득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5'를 안전은 기본,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위한 'PREMIUM DETAIL(프리미엄 디테일)' 슬로건을 강조하며 공식 론칭했다. 

'마리5'는 세서미 그레이, 알팔파 베이지, 치아 블랙, 블루베리, 라임 그레이 총 다섯 가지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치아 블랙, 블루베리, 라임 그레이 컬러의 1차 물량이 완판되었다.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한 사용을 돕는 '에어플로우 이너시트'로 최적의 배면 각도를 제공해 신생아 시기의 어린아이도 목 꺾임 없이 탑승할 수 있으며, 아이의 아이의 이름, 혈액형, 비상 연락망, 특이사항 등을 '메디컬 태그'에 적어 보관해 위급 상항 시 빠른 대처를 도와준다. 이어, '이지 하네스 시스템'으로 아이를 태울 때 안전벨트가 아이의 엉덩이에 깔리거나 꼬이지 않고 세워지며 공간을 확보해 올바른 탑승 및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스완두 관계자는 "론칭과 동시에 뜨거운 사랑과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품절된 3가지 컬러는 5월 초 입고될 예정이며, 품절 색상을 제외한 알팔파 베이지, 세서미 그레이 컬러는 즉시 구매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할 예정으로 '마리5' 오프라인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카시트 할인 및 오스트리아 글로벌 팀 방문,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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