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엄마 민희진, 몰래 독립 시도했나…하이브 감사 착수

장진리 기자 2024. 4. 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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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자회사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부대표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 대상은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 A씨 등 어도어 경영진이다.

나머지 20%는 민희진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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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제공| 어도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자회사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부대표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는 어도어가 경영권을 가져가려는 정황을 포착하고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 대상은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 A씨 등 어도어 경영진이다.

감사팀 소속 인력은 어도어 경영진 업구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섰다.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을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어도어는 민희진이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다. 나머지 20%는 민희진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 중이다.

민희진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의 콘셉트와 브랜딩을 맡았다. 그가 본격 제작자로 나선 뉴진스는 Z세대의 감성에 Y2K의 색을 덧입힌 독특한 콘셉트로 '어텐션', '하입 보이', '디토', '오엠지', '슈퍼 샤이'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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