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취약계층 아동 대상 지구환경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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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구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지구환경의 보전'과 '지역사회와의 공동 가치 창조' 실천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양육시설 18개소의 어린이,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고,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원봉사자 30명이 행사를 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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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구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지구환경의 보전'과 '지역사회와의 공동 가치 창조' 실천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양육시설 18개소의 어린이,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고,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원봉사자 30명이 행사를 보조했다.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공룡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공룡의 멸종 원인을 설명하는 등 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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