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전시·시설 평가할 ‘2024 주민모니터단’ 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인 벡스코가 매년 전시 및 시설 현황 개선을 위해 운영해 온 '벡스코 주민모니터단'이 올해도 출범하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벡스코는 지난 19일 본관에서 '2024 벡스코 주민모니터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주민모니터단은 총 11명으로 이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연말까지 약 9개월간 벡스코 주관 전시회와 시설 등에 대한 여러 의견 제안 활동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인 벡스코가 매년 전시 및 시설 현황 개선을 위해 운영해 온 ‘벡스코 주민모니터단’이 올해도 출범하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벡스코는 지난 19일 본관에서 ‘2024 벡스코 주민모니터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주민모니터단은 총 11명으로 이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연말까지 약 9개월간 벡스코 주관 전시회와 시설 등에 대한 여러 의견 제안 활동에 나선다.
손수득 대표는 “주민모니터단 제도로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여러 고객층의 의견을 반영해 벡스코만의 고객중심 서비스를 실천할 것”이라며 의의를 전했다.
한편 이 모니터단은 시민의 참여를 통한 고객 만족 경영 실천 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벡스코가 매년 운영하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