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울산 전국생활체전 30개 종목 641명 선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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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30개 종목 6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선수단은 25일 파크골프 경기를 시작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또 울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출전 경기장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퍼포먼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체육회는 선수단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 기간 울산종합경기장 내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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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30개 종목 6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선수단은 25일 파크골프 경기를 시작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또 울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출전 경기장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퍼포먼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체육회는 선수단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 기간 울산종합경기장 내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편 제주는 지난해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린 대축전에 26개 종목 567명이 참여해 금메달 1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8개를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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