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늦어도 7월 전당대회…"구석구석 고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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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못된 부분과 패배 원인을 구석구석 고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총선 참패 원인 분석을 위해 오늘 제1차 총선 백서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총선백서위원장은 전병헌 전 의원이 맡습니다.
이 위원장은 "외부 교수님과 우리 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선 평가 백서를 출간하겠다"며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해 뜯어고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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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의 회의에서 "늦어도 7월 초에는 전당대회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잘못된 부분과 패배 원인을 구석구석 고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총선 참패 원인 분석을 위해 오늘 제1차 총선 백서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총선백서위원장은 전병헌 전 의원이 맡습니다.
이 위원장은 "외부 교수님과 우리 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선 평가 백서를 출간하겠다"며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해 뜯어고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새로운미래는 이낙연 대표에 대한 악마화, 당에 대한 가짜뉴스에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당내 '진실왜곡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진실왜곡대책위원장은 장덕천 변호사가 맡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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