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우리 헤어지지 말자[이혜라의 앵커나우]

이혜라 2024. 4. 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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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 양 주체가 오늘(19일)은 개장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팔자세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부터 꾸준히 삼성전자를 샀던 외국인이 이주 들어 약간의 변심을 하는 듯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를 향한 장밋빛 전망이 여전히 우세한 상황이지만, 결국 힘을 발할지에 대한 판단은 자신만의 원칙에 의해 결정해야 합니다.

위 내용은 지난 19일 마켓나우 2부에서 방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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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데일리TV 방송 프로그램 '마켓나우 2부'. (사진=이데일리TV)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외국인, 기관 양 주체가 오늘(19일)은 개장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팔자세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수급하면 삼성전자를 향한 동향도 고려하게 되는데요.

3월 중순부터 꾸준히 삼성전자를 샀던 외국인이 이주 들어 약간의 변심을 하는 듯도 보였습니다. 숨가쁘게 달린 만큼 잠시 쉬어가는 걸까요?

삼성전자를 향한 장밋빛 전망이 여전히 우세한 상황이지만, 결국 힘을 발할지에 대한 판단은 자신만의 원칙에 의해 결정해야 합니다.

모두가 반도체를 ‘예스’라고 말할 때 ‘노’라는 철칙을 고수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생각은 위험에 대비하는 풍부함을 만드는 거니까요. 오늘 하루는 시장을 바라보는 나만의 시선을 가다듬어 보십시오.

위 내용은 지난 19일 마켓나우 2부에서 방영했습니다. 이혜라 기자의 브리핑 ‘앵커나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2부’(오전 10시~10시50분)에서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2부에서는 경제계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라이브 인터뷰 ‘오만한 인터뷰’, 이정훈 이데일리 편집국장이 출연하는 ‘이정훈의 시선’, 권소현 이데일리 마켓인 센터장의 ‘이데일리 인사이트’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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