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완성은 텀블러”…락앤락 메트로 스튜디오, ‘시선집중’ 나들이 아이템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4. 22.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예술적 감각을 강조한 프리미엄 텀블러 '메트로 스튜디오' 6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트로 시리즈는 락앤락의 대표 베버리지웨어다.

메트로 스튜디오 블랙 앤 화이트 라인은 물감을 흩뿌린 듯한 기법의 '레인드롭스', 상단 고무 코팅으로 소프트한 촉감을 살린 '보더라인', 메탈릭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그라데이션의 '에칭' 총 3가지 종류로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스튜디오’ 6종 [사진출처=락앤락]
“예감(藝感) 좋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예술적 감각을 강조한 프리미엄 텀블러 ‘메트로 스튜디오’ 6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트로 시리즈는 락앤락의 대표 베버리지웨어다. 부티크에서 볼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표방,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메트로 스튜디오 블랙 앤 화이트 라인은 물감을 흩뿌린 듯한 기법의 ‘레인드롭스’, 상단 고무 코팅으로 소프트한 촉감을 살린 ‘보더라인’, 메탈릭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그라데이션의 ‘에칭’ 총 3가지 종류로 나온다.

그라데이션 라인은 부드러운 느낌을 한층 살린 색감이 특징이다. 연보랏빛 하늘의 느낌을 담은 ‘미드나잇 퍼플’과 ‘던 퍼플’, 화이트와 연핑크의 조화로운 밸런스가 돋보이는 ‘선샤인 핑크’ 3종으로 구성됐다.

보온·보냉력과 밀폐력도 우수하다. 이중 진공 더블 월 구조로 하루 종일 원하는 온도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보더라인, 에칭, 선샤인 핑크, 미드나잇 퍼플 4종은 하단에 실리콘 소재의 사일런스 스토퍼를 적용해 마찰음 등 생활 소음을 줄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