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5성급 호텔서 무료 픽업·콜키지…디아지오, ‘블루42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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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류 기업인 디아지오코리아는 국내 5성급 호텔과 함께 국내 최초로 주류 픽업 및 무료 콜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 42(BLUE 42)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통해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와 세계 최초 럭셔리 데킬라 돈훌리오 1942를 각각 2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샷을 통해 조니워커 블루 또는 돈 훌리오 1942를 주문하면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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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 통해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와 세계 최초 럭셔리 데킬라 돈훌리오 1942를 각각 2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오는 6월30일까지 주류 스마트 오더 앱 ‘데일리샷’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의 ‘바 부아쟁’에서 픽업할 수 있다.
호텔 22층에 위치한 바 부아쟁은 한약방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독특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탁 트인 한강 뷰를 자랑한다.
데일리샷을 통해 조니워커 블루 또는 돈 훌리오 1942를 주문하면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음식 메뉴를 5만원 이상 주문하면 픽업한 술을 해당 업장에서 별도의 콜키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신혜정 디아지오코리아 럭셔리 세일즈 총괄은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럭셔리 주류 라인업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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