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족인데 어떻게 두고 출근해요'…반려견 친화적인 캐나다 사무실 문화

(오타와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캐나다 오타와의 한 회사 사무실에서 빌 디케씨가 자신의 반려견 네이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펫세이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51%가 사무실 내 반려견 동반 출입에 찬성한다.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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