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패션쇼' 연 소비자기후행동
민경석 기자 2024. 4. 22. 11:09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해 '플라스틱 패션쇼'를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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