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주식투자 분야 실전적 AI 활용 관련 강연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주식투자자들이 AI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씽크풀 AX팀의 박광수 팀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AI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실전적으로 수익을 내는 투자방법을 소개할 것"이라며 "AI 투자시대를 느끼고 경험하는 강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주식투자자들이 AI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씽크풀은 2018년 정부(산업통상자원부) AI핵심기술 국책과제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투자 분야 AI 연구를 본격화했다. 이후 정부의 AI부문 우수기업연구소(ATC+)로 지정되는 등 꾸준하게 투자 분야 AI 관련 국책과제 수행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거 7년간의 주식투자 분야에서의 AI 활용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AI시대 AI를 어떻게 활용하여 투자수익을 낼 것인지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연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세션에서 AI를 활용한 주식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세션에서는 씽크풀이 개발하여 2021년 SBS의 “AI vs. 인간”에 주식대표AI로 출연했던 라씨매매비서를 소개하고 라씨 매매비서의 활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씽크풀의 김동진 대표가 직접 AI를 활용한 투자법과 수익을 내는 노하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과거 20년 동안 금융 및 주식시장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왔다.
씽크풀 AX팀의 박광수 팀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AI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실전적으로 수익을 내는 투자방법을 소개할 것”이라며 “AI 투자시대를 느끼고 경험하는 강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4월 26일과 5월 2일 오후 7시에 여의도 미원빌딩에 있는 씽크풀 아카데미에서 두 차례 개최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씽크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미들 어쩌나…"그 '핫하다'는 주식 샀는데" 비명 터졌다
- 석유 한 방울 없이 돈벼락…앉아서 '5조5000억' 벌었다 [원자재 이슈탐구]
- "9만원짜리 '이재용 신발' 강추"…폭발적 반응 이유 있었다
- "전기차 비켜"…한국서 불티난 日 '하이브리드차' 타보니
- 커피도 아닌데 '인기'…1000원짜리 음료 '대박'
- 군인 뽑는데 미녀 총출동…태국 징병 추첨장 '여신' 누구길래
- 원조교제로 13억 벌었다…日 발칵 뒤집은 '받는 여자'
- "주식으로 100억 수익" 홍진경도 당했다
- 곰팡이 독소 나온 '하얼빈 맥주'…중국서만 판다고?
- 성형 후 '똥손' 후기 쓰고 병원 실명 공유했다가…"모욕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