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닦습니다”…BAT로스만스, ‘더 깨끗한 내일’ 위해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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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가 '더 깨끗한 내일'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뛰어든다.
BAT로스만스는 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이하 와이퍼스)'과 함께 올 한해 동안 쓰레기 3톤을 수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2일 밝혔다.
BAT는 와이퍼스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더 깨끗한 내일'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와이퍼스는 BAT로스만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전국의 도심, 산, 바다 등을 돌아다니며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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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는 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이하 와이퍼스)’과 함께 올 한해 동안 쓰레기 3톤을 수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2일 밝혔다.
BAT는 와이퍼스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더 깨끗한 내일’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와이퍼스는 400회 이상의 플로깅 행사 경험과 1만여명의 참여 인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다.
BAT와는 2022년 을지로에서 임직원 플로깅 행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양사는 ‘지속가능한 환경’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매년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는 후원금을 통해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와이퍼스는 BAT로스만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전국의 도심, 산, 바다 등을 돌아다니며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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