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열려 토요타,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카울 스폰서로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20~21일 이틀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참여했다. 한국토요타는 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개최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20~21일 이틀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한국토요타는 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개최했다. 토요타 프리우스 PHEV 차량이 트랙을 달리고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공식 카울(Cowl) 스폰서로 참여하며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레이싱 카에 GR 수프라(GR Supra)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식 카울(Cowl) 스폰서로 참여해 GR 수프라(Supra)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이 지난 20~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한 GR 부스에 GR 수프라 스톡카와 GR86 차량이 전시돼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한 GR 부스에 프리우스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시돼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