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 진행…역대 최초 왕중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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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설계사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설계사 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1016명을 선발했으며, 동반자 및 임직원 등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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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설계사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설계사 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1016명을 선발했으며, 동반자 및 임직원 등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연도상 시상식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역대 최초로 왕중왕 수상자가 탄생했다는 점이다. 왕중왕이란 판매왕 3회 수상 이력의 로얄 DBRT 중 당해년도 최고 평가 달성자로, 판매왕보다 높은 실적 시현 시 수상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판매왕 3회 연속 달성했던 황금숙 설계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판매왕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부산사업단 최명임 설계사가 수상했다. 최 설계사는 지난해 장기 신계약 건수 1008건으로 전년도의 774건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정종표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성공과 실패는 자신으로부터 말미암는다는 선패유기의 자세로 고객 만족활동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다양한 연도상 선발을 지속해가고 있다. 올해에는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등급을 신설해 총 6명의 수상자를 선발했으며, 작년에 이어 일정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을 충족하면 선정되는 ‘챌린지상’ 128명 및 DBRT(명예의전당) 438명을 선발했다.
sj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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