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올림플래닛, 메타버스 공기환경 관리 플랫폼 MOU

김경택 기자 2024. 4.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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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몰입형 콘텐츠 솔루션 기업 올림플래닛과 '메타버스 기반의 공기환경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케이웨더가 개발하는 메타버스 기반의 공기환경 관리 플랫폼은 사용자 공간의 유형별로 공기질 상태와 공기청정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보이지 않은 공기를 3D로 시각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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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웨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날씨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몰입형 콘텐츠 솔루션 기업 올림플래닛과 '메타버스 기반의 공기환경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케이웨더가 개발하는 메타버스 기반의 공기환경 관리 플랫폼은 사용자 공간의 유형별로 공기질 상태와 공기청정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보이지 않은 공기를 3D로 시각화할 수 있다.

가령 학교나 산업현장을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해 보이지 않는 공기를 보일 수 있게 해 공기질의 위험성과 환기장치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학교 내 조리실에서는 음식 조리시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조리흄' 등 유해오염물질이 많이 발생하면서 조리실 종사자 수백여명이 폐암 확진 또는 폐 이상 소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21년 근로복지공단이 학교 내 조리실 종사자의 폐암을 산업재해로 처음 인정하면서 그 심각성이 커지자 예산을 들여 조리실 내 배기량을 늘리는 등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이 시행됐지만,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체계적인 공기개선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케이웨더의 메타버스 기반의 공기환경 관리 플랫폼은 교내 조리실을 메타버스 기술로 공기데이터를 시각화해 보여줘 어떤 유해오염물질이 얼마나 오랫동안 어느 정도의 공간에 축적되고 확산되는 지를 살펴볼 수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케이웨더의 날씨 관련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공기환경 관리 플랫폼이 구현돼 학교나 산업현장의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보이지 않는 공기를 3D로 보일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공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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