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1위 DB' 꺾고 챔프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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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5위 KCC가 1위 DB를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6천7백여 홈 팬들이 몰린 가운데, KCC는 초반부터 힘을 냈습니다.
최준용은 3점슛을 성공한 뒤 전창진 감독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장거리 3점포 후엔 본인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80대 63으로 이긴 KCC는 정규리그 1위에 3승 1패로 앞서며, 5위 팀으로는 처음으로 챔프전에 올라 13년 만에 우승컵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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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5위 KCC가 1위 DB를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6천7백여 홈 팬들이 몰린 가운데, KCC는 초반부터 힘을 냈습니다.
라건아가 연이은 블록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자, 슈퍼 팀 멤버들이 번갈아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최준용은 3점슛을 성공한 뒤 전창진 감독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장거리 3점포 후엔 본인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3쿼터까지 11점 차로 달아난 뒤, 4쿼터엔 허웅이 펄펄 날았습니다.
과감한 득점으로 연거푸 추가 자유투까지 얻고 포효했습니다.
80대 63으로 이긴 KCC는 정규리그 1위에 3승 1패로 앞서며, 5위 팀으로는 처음으로 챔프전에 올라 13년 만에 우승컵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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