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청량한 간판
전영한 기자 2024. 4. 21. 23:33
환타, 사이다 하우스. 뭐 하는 곳일까요? 여성 전용 고시원이랍니다. 시원하게 톡 쏘는 합격의 쾌감을 바라는 뜻으로 지은 걸까요?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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