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초등학생 집단 식중독 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

이성우 2024. 4. 21. 22: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17일 괴산군 한 초등학교 학생 15명이 복통과 구토·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괴산군 보건소는 학생과 조리사, 그리고 학교에 보관된 음식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