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성현 '우강훈 투구에 맞고 고통 호소'
유진형 기자 2024. 4. 21. 20:2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김성현이 6회말 선두타자 나와 LG 우강훈의 투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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