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첫 감사인사 지역은 호남…채 상병 특검도 재차 강조 예정
【 앵커멘트 】 지난 총선 이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못지않게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는 정당은 3당으로 약진한 조국혁신당일텐데요. 조국혁신당은 총선 당시 지지에 대한 감사 일정을 진행할 예정인데 처음으로 방문할 지역은 호남입니다. 채 상병 특검의 통과도 재차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성식 기자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이 총선 이후 감사 인사를 전하는 취지의 첫 방문지역으로 택한 곳은 호남입니다.
조국 대표를 비롯한 당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주요 관계자들은 전북 익산·전주시와 광주광역시 등을 내일(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보협 대변인은 MBN과의 통화에서 호남의 뜨거운 지지를 고려해 일정을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김보협 / 조국혁신당 대변인 - "광주와 전남 그리고 전북에서 조국혁신당의 압도적인 지지를 몰아주셨습니다. 이제 겨우 창당한 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된 정당인데 모두 1·2 위를…."
조국혁신당은 고 채 상병의 모교인 원광대를 방문해 추모공간에서 다시 한 번 특검 통과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 (지난 19일) - "서류를 반환하라고 지시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대통령실 관계자 중에서 누구누구인지 밝혀져야 합니다."
광주에서는 5·18 묘역을 참배한 뒤 총선승리보고대회와 당원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진행합니다.
당 관계자는 도내 당원과 만나 앞으로 의정 활동계획을 알리고, 현안과 당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이성식입니다.
영상편집 : 이유진 그래픽 : 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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