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이준석, 주부 질 안 좋다니…이재명 키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3%를 기록한 데 대해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고 본다. 질적으로 좋지 않다"고 발언하자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비판에 나섰다.
이어 정 씨는 "가정주부는 둘째치고 더 심각한 게 은퇴층임"이라며 "은퇴하신 분들은 나라의 한 역할을 하시다가 이제 쉬시는 분들인데 라인 잘 타고 반 페미 코인으로 국회의원질이나 하던 이준석 대표가 비하할 분들은 아니지"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유라 씨.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1/ned/20240421192754293yvzn.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3%를 기록한 데 대해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고 본다. 질적으로 좋지 않다"고 발언하자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비판에 나섰다.
21일 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정주부 얘기하는 사람이 어머니 끌고 나와서 눈물 콧물 짰냐. 너야말로 너희 어머니 때문에 당선된 거 아님?"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모친 김향자(66) 씨는 4·10총선 막바지 직접 유세차에 올라 눈물로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정씨는 "맛탱이가 갔나. 아무리 반(反)페미 코인으로 떴어도 가정주부가 질이 안 좋다는 말은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정 씨는 “가정주부는 둘째치고 더 심각한 게 은퇴층임"이라며 "은퇴하신 분들은 나라의 한 역할을 하시다가 이제 쉬시는 분들인데 라인 잘 타고 반 페미 코인으로 국회의원질이나 하던 이준석 대표가 비하할 분들은 아니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씨는 “선 넘는 소리를 계속해도 빨아주는 지지층이 있어서 계속 더 무리수를 두는 건가”라며 “정치인에게 직업, 성별, 나이를 떠나 소중하지 않은 지지자가 어디 있다고 이런 발언이니 니가 아는 회사원이 세상 전부는 아니다”고 꼬집었다.
또 정 씨는 “이제 이재명 키즈가 되기로 한 거야? 이래서 이재명 대표 같은 인간이 잘되면 안 되는 거다. 자꾸 따라서 개소리를 짖는 애들이 많아지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CBS 유튜브 채널 ‘노컷-지지율 대책 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 회복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라며 "세대 간 교류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회사나 일터인데, 거기에서는 대통령 욕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전혜진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피·진물 범벅 충격 사고
- TV 틀면 나오는 전현무…작년 TV 고정출연 21건 최다
- '불륜 의혹' 강경준, 결국 법정 다툼…서울가정법원서 다룬다
- “상처받기 싫잖아”…배우 이경영이 만든 프리미엄 세차장 ‘영차’, 업계의 뜨거운 감자 될까
- 박나래, 선명한 복근…팜유즈 보디프로필 공개
- “이러면 다들 아이폰 산다” 17년만에 역대급 변신…삼성 초긴장?
- 이정후 이렇게 잘할 줄이야…홈런·2루타·2타점·2득점, 연속안타 신기록까지
- "男배우가 입었던 팬티 사는 여성들, 왜 놔두냐" 남녀 갈등으로 번진 '19금 페스티벌'
- “아이유에 돈 펑펑 쓰더니” 적자 사태, 직원들 짐 쌌다
- '계곡살인' 이은해, 혼인 무효됐다…"그건 결혼이 아니라 착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