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군택 '초대 챔피언 등극'
김상민 2024. 4. 21. 18:33
[이데일리 골프in=예천 김상민 기자] 21일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CC H, M코스(파72/ 7,265야드)에서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총상금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고군택이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규라운드를 마친 후 이승택과의 연장 승부 끝에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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