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조혜림 '브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다섯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최은우(아마노코리아)가 오늘 하루 1개를 줄이며 8언더파 208타(67-70-71)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는 시즌 첫 우승과 더불어 통산 2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해, 박태성 기자) 21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다섯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최은우(아마노코리아)가 오늘 하루 1개를 줄이며 8언더파 208타(67-70-71)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는 이번 대회에서 16번홀 갤러리의 몸을 맞고 페어웨이로 들어와 위험에서 벗어나 행운을 얻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는 시즌 첫 우승과 더불어 통산 2승을 차지했다.
7언더파 209타를 친 이동은과 정윤지가 공동 2위에 올랐고, 6언더파 210타를 친 조혜림, 이정민, 박현경이 공동 4위를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톱티어골반' 있지 유나, 옷 말아 올려 뽐내는 '美친 라인'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기사 쓰면 법적 대응 할 것" 구속기소 된 오재원, 왜 자신만만했나 [박연준의 시선] - MHN스포츠 /
- 맹승지, 아찔한 노출 '역시 개그계 1티어 볼륨감'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끈 떨어질라...최예빈, 아슬아슬 비키니 룩 '군살 일도 없는 초절정 늘씬' - MHN스포츠 / 엔터테인
- 승부조작에 가까운 판정, 심판위원 인사위원회 조치가 무거운 이유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김하성 매섭다, 벌써 시즌 3호포...'20-20 클럽' 정조준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