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들 향해 인사하는 최은우

김진환 기자 2024. 4. 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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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우(아마노코리아)가 21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투어의 다섯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에서 8언더파 208타(67-70-71)로 시즌 첫 우승이 확정된 뒤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는 시즌 첫 우승과 더불어 통산 2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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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은우(아마노코리아)가 21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투어의 다섯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에서 8언더파 208타(67-70-71)로 시즌 첫 우승이 확정된 뒤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는 시즌 첫 우승과 더불어 통산 2승을 차지했다. (KLPGA 제공) 2024.4.21/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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