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과학기술계는 3년 아닌 3개월도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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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계는 3년이 아니라, 3개월도 길다"며 R&D 예산 삭감으로 인한 연구 중단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당선인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어떤 배경 설명도 없이 올해 연구개발예산을 대폭 삭감해 과학기술계의 생명인 연속성을 끊어버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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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계는 3년이 아니라, 3개월도 길다"며 R&D 예산 삭감으로 인한 연구 중단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당선인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어떤 배경 설명도 없이 올해 연구개발예산을 대폭 삭감해 과학기술계의 생명인 연속성을 끊어버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돌며 국민의힘 선거운동을 한 윤 대통령은 R&D 예산을 임기 중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며, "그럴 거면, 왜 대폭 삭감했나. 어떠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과학기술 정책은 우리나라 국익을 생각하면서 만들어야 한다. 총선용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알앤디 예산 증액을 공약했으니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특히 "예산 삭감으로 재계약 중단 위기에 처한 여러 기관의 연구원들의 문제를 우선 해결해달라"며 "연구원들이 진행하던 연구를 중단하지 않을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반석 기자 j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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