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안타때 홈 쇄도하는 고명준

박정호 기자 2024. 4. 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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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1회말 2사 주자2루 상황 SSG 박성한 안타에 2루 주자 고명준이 홈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2024.4.2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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