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속여 5백억 가로챈 혐의 메트로폴리탄 전직 임원 등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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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조 6천억 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에 허위 자료를 제출해 5백억 원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된 라임 관계사 전직 임원 2명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정상적인 사업에 투자할 것처럼 라임 측을 속이거나 허위 재무자료를 제출해 5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두 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라임 전 임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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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1/imbc/20240421111204342iwux.jpg)
검찰이 1조 6천억 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에 허위 자료를 제출해 5백억 원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된 라임 관계사 전직 임원 2명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정상적인 사업에 투자할 것처럼 라임 측을 속이거나 허위 재무자료를 제출해 5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두 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라임 전 임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그룹 전직 임원 두 명은 2018년 12월 필리핀 카지노를 인수하기 위해 라임펀드에 허위 투자심사자료를 제출해 3백억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전 부사장은 재작년 징역 20년과 벌금 48억 원이 선고돼 복역 중 추가기소됐으며, 또 다른 '라임 몸통'으로 지목된 김영홍 전 메트로폴리탄 회장은 해외로 도피해 현재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121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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