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속여 5백억 가로챈 혐의 메트로폴리탄 전직 임원 등 구속기소

정상빈 jsb@mbc.co.kr 2024. 4. 21.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1조 6천억 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에 허위 자료를 제출해 5백억 원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된 라임 관계사 전직 임원 2명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정상적인 사업에 투자할 것처럼 라임 측을 속이거나 허위 재무자료를 제출해 5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두 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라임 전 임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검찰이 1조 6천억 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에 허위 자료를 제출해 5백억 원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된 라임 관계사 전직 임원 2명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정상적인 사업에 투자할 것처럼 라임 측을 속이거나 허위 재무자료를 제출해 5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두 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라임 전 임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그룹 전직 임원 두 명은 2018년 12월 필리핀 카지노를 인수하기 위해 라임펀드에 허위 투자심사자료를 제출해 3백억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전 부사장은 재작년 징역 20년과 벌금 48억 원이 선고돼 복역 중 추가기소됐으며, 또 다른 '라임 몸통'으로 지목된 김영홍 전 메트로폴리탄 회장은 해외로 도피해 현재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1212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