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아제르바이잔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협력

양연호 기자(yeonho8902@mk.co.kr) 2024. 4.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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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김병관)는 지난 19일 방배동 협회 세미나룸에서 KOIMA 수입사절단 파견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아제르바이잔 우수기업 설명회 및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연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라민 하사노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및 서기관을 비롯해 30여개 수입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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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KOIMA)가 지난 19일 방배동 협회 세미나룸에서 아제르바이잔 우수기업 설명회 및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연계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KOIMA>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김병관)는 지난 19일 방배동 협회 세미나룸에서 KOIMA 수입사절단 파견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아제르바이잔 우수기업 설명회 및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연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라민 하사노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및 서기관을 비롯해 30여개 수입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제르바이잔 시장 동향과 함께 우수기업들이 소개됐고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와 참석 기업인들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의 우수품목인 와인, 견과류, 올리브 등 식품 분야 기업들이 소개됐다. 아제르바이잔 투자 진출 전략 설명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회장은 “아제르바이잔 현지에서 만난 우수기업을 국내 수입기업에 소개하고자 수입사절단 후속 우수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면서 “이날 소개된 아제르바이잔 기업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수입선 다변화는 물론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도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아제르바이잔 농업 분야는 외국인 투자가 가능한 영역으로, 아제르바이잔 내국 기업과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민 대사는 “아제르바이잔 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장을 마련해준 한국수입협회에 감사하다”며 “아제르바이잔은 잠재력이 높은 농업 및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을 육성하고 있는 만큼 한국 수입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수입사절단을 파견해 유망 공급선 발굴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특히 본 사절단은 아제르바이잔 정부에서 최초로 추진한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으로, 2019년 협회와 MOU를 체결한 아제르바이잔 수출진흥청(AZPROMO)의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 하에 성공리에 이뤄지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및 무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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