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tar.live] D조도 한국처럼 최종전서 '1위 결정'...우즈벡vs베트남 격돌→골득실은 우즈벡 '우위'

오종헌 기자 2024. 4. 21.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조도 대한민국과 일본의 최종전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우즈베키스탄은 20일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쿠웨이트에 5-0 승리를 거뒀다.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막판 두 골을 더하며 5-0 대승을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순위를 결정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AFC
사진=AFC

[포포투=오종헌(알 와크라)]


D조도 대한민국과 일본의 최종전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우즈베키스탄은 20일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쿠웨이트에 5-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던 우즈베키스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2분 우측에서 캄라리에프가 올린 크로스를 다브로노프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추가골은 후반 이른 시간에 나왔다. 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잘로리디니노프가 올린 크로스를 함라리에프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우즈베키스탄이 승기를 잡았다. 후반 10분 우즈베키스탄의 빠른 역습이 이어졌다. 에크리노프는 우측으로 쇄도하는 잘로리디노프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시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쿠웨이트는 후반 중반 퇴장까지 나오면서 자멸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막판 두 골을 더하며 5-0 대승을 기록했다.


사진=AFC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2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 경기에 앞서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잡아내며 먼저 2승을 챙겼다. 우즈베키스탄도 승점 6점을 확보하면서 최종전 결과에 관계 없이 두 팀이 8강에 올랐다. 쿠웨이트와 말레이시아는 탈락하게 됐다.


D조도 한국이 속한 B조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 나란히 2승을 기록 중인 우즈베시크탄과 베트남이 1위 싸움을 펼친다.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순위를 결정한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경우처럼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순위를 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즈베키스탄이 베트남보다 골득실에서 앞서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2승을 챙겼고 3득점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만약 최종전에서 비긴다면 더이상 골득실과 다득점을 따질 수 없게 된다. 이에 AFC는 7조 3.2.7항을 통해 "동률을 이루는 팀이 그룹 최종전에서 만났을 경우에는 승부차기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고 명시했다.


사진=AFC

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