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컷’ 고경표 “5kg 빠졌는데 입금 전이라 오해‥입금된 돈 다 썼다”(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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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가 '히메컷'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를 '남자 히메컷'이라고 말한 고경표는 자신이 남자 히메컷의 창시자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 히메컷이 없는데, 얼굴도 작아보이게 하고 안으로 말린 게 귀여워서 해보고 싶었다"며 "작품하곤 전혀 상관 없었다. 배우들은 작품이 없으면 머리를 길러야 한다. 다음 역할에 맞춰서 잘라야 하니까. 그런데도 히메컷이 너무 해보고 싶었다"고 히메컷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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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경표가 '히메컷' 비하인드를 밝혔다.
4월 20일 채널 '집대성'에는 철벽부대 출신인 대성, 태양, 주원, 빈지노, 고경표 일명 '군뱅' 완전체가 모여 추억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경표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남자 히메컷'이라고 말한 고경표는 자신이 남자 히메컷의 창시자라고 밝혔다.
최근 행사에서 찍힌 사진에서 살이 붙은 것처럼 나온데 대해서는 "살이 좀 더 빠졌어야 했는데"라며 "심지어 실제로는 5kg 이상 빠졌는데 아직 입금 전이라더라. 이미 입금이 끝났는데. 끝나서 그 돈을 다 썼는데 입금 전이라고.."라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남자 히메컷이 없는데, 얼굴도 작아보이게 하고 안으로 말린 게 귀여워서 해보고 싶었다"며 "작품하곤 전혀 상관 없었다. 배우들은 작품이 없으면 머리를 길러야 한다. 다음 역할에 맞춰서 잘라야 하니까. 그런데도 히메컷이 너무 해보고 싶었다"고 히메컷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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