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선별 청약' 뚜렷… 브랜드 아파트 분양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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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 내 검증된 아파트브랜드와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후속 분양 단지에 수요가 몰리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타운은 동일 지역에 같은 아파트브랜드가 밀집해 대규모로 형성된 주거타운을 뜻한다.
청주 흥덕구 가경동과 그 일대에는 2019년 1단지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년 아이파크 아파트가 들어섰으며 최근 6단지까지 포함하면 4000가구가 넘는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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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타운은 동일 지역에 같은 아파트브랜드가 밀집해 대규모로 형성된 주거타운을 뜻한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압구정현대 ▲서초구 반포자이 ▲마포구 아현·공덕 일대 래미안 등이 대표적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더샵이 있고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대는 아이파크가 밀집해 있다.
1군 건설업체가 시공하는 브랜드 타운은 평면이나 마감재, 단지 조경 등에 각 업체 노하우와 기술력이 반영돼 우수한 상품성은 물론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도 잘 드러난다는 평가다. 대규모 단지가 형성되는 만큼 인근에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도 잘 구축돼 주거만족도 역시 높다.
이 같은 장점이 어우러져 올해도 브랜드타운의 흥행이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는 3만5000여명의 청약자가 쏟아져 평균 442대1로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인근 '반포자이', '신반포자이', '반포센트럴자이' 등과 함께 약 8000여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지방도 비슷한 흐름이다.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서 공급된 '가경아이파크6단지' 1순위에는 무려 6만9917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청주 흥덕구 가경동과 그 일대에는 2019년 1단지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년 아이파크 아파트가 들어섰으며 최근 6단지까지 포함하면 4000가구가 넘는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업계 관계자는 "실거래, 분양 등에서 좋은 선례를 남긴 아파트 브랜드는 지역 내 대기 수요가 많아 오랫동안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며 "후속 분양이 이뤄지는 곳들은 단지가 확장됨에 따라 인프라도 걸맞게 늘어나는 만큼 우수한 정주여건과 가격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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