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국가대표급 여신 미모‥매일 외모 성수기

(사진=유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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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S.E.S 유진이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유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촬영 중. 오랜만에 진한 화장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진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은색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진한 메이크업을 한 유진은 긴 웨이브 헤어, 깊고 큰 눈매와 높은 콧대 등으로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국보급 미모 유진님”, “이런 거 자주 해주세요”, “‘윈디’ 시절인 줄 알았어요”,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여신 언니” 등 반응을 보이며 유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1981년생인 유진은 1997년 바다, 슈와 함께 S.E.S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드라마, 예능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진은 2020년과 2021년 방송된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오윤희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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