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창원 산호천서 쓰레기 정화 활동 펼쳐
조미령 2024. 4. 20. 21:49
[KBS 창원]BNK금융그룹은 오늘(20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산호천 일원에서 경남은행 임직원과 창원시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천과 주변 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BNK금융은 이날 '사회공헌의 날' 행사로 맨발 황톳길과 꽃밭 만들기, 미생물이 들어있는 흙공 던지기를 진행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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