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사과하며 살겠다”… 붐, ‘밤양갱’ 비비에게 사죄(‘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4. 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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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비비에게 사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지윤, 비비,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는 "'밤양갱'으로 저번에 나왔었는데 벚꽃이 지고 다시 돌아온 추리선도부장 비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키는 "달디달고 달디단 바비!"라며 지난번 방송에서 비비의 이름을 바비라고 헷갈렸던 붐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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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붐이 비비에게 사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지윤, 비비,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는 “‘밤양갱’으로 저번에 나왔었는데 벚꽃이 지고 다시 돌아온 추리선도부장 비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키는 “달디달고 달디단 바비!”라며 지난번 방송에서 비비의 이름을 바비라고 헷갈렸던 붐을 놀렸다.

태연은 “저 오빠가 발음이 좀 안 좋다”며 비비를 달랬고, 붐은 “비비 씨 죄송하다. 평생 사과하며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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