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층' 등반에 도전하라…땀방울 모인 '스카이 런' 현장
2024. 4. 20. 20:54
국내에서 가장 높은 123층 빌딩을 뛰어오르는 '스카이 런' 행사가 열렸습니다.
555미터 높이를 19분 27초에 오른 참가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 300조 원 증발…'반도체' 성장 둔화?
- "휠체어 탑승시설 갖춘 버스는 1대 뿐"…광역·고속버스는 아직도
-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아이돌 데뷔 "우리가 도전한 이유는…"
- 순국해 추서 진급했는데…유족 연금은 그대로 '분통'
- "맛은 그대로, 칼로리는 0"…설탕 넘어 칼로리까지 잡은 '제로' 열풍
- 민가 헤집는 야생곰에 '공포'…일본 정부 "사냥 허용"
- 뉴욕 법원 밖에서 남성 분신 사망…경찰, 수사 착수
- 이번엔 술에 취해 소리 지르고 노상방뇨…서울 경찰 또 비위
- [뉴스토리] 희귀하지만, 평범하고 싶어요
- 고객 돈 4억 7천만 원 가로챈 농협 직원…항소심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