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실제 고등학교 시절 아이돌 연습생 “인기는 없었다” 뾰루퉁(놀토)

이슬기 2024. 4.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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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고등학생으로 분한 키가 등장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 가운데 키는 "남고. 고등학생. 나는 실제로 고등학교 때 아이돌 연습생이었으니까"라고 했다.

다만 키는 붐이 "인기 진짜 많았겠다"라고 하자 "나 인기 없었오"라며 투정어린 얼굴을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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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뉴스엔 이슬기 기자]

샤이니 키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4월 20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놀토여고에서 생긴 일'이라는 콘셉트로 변장에 나선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교감 선생님으로, 문세윤은 교장 선생님으로 분했다. 김동현은 체육 선생님으로 분해 "사회체육을 전문으로 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싸움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고등학생으로 분한 키가 등장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 가운데 키는 "남고. 고등학생. 나는 실제로 고등학교 때 아이돌 연습생이었으니까"라고 했다.

다만 키는 붐이 "인기 진짜 많았겠다"라고 하자 "나 인기 없었오"라며 투정어린 얼굴을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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