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민낯에 뿔테 얹었는데..미모 美쳤다 “꽃이 현정인지, 현정이 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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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무결점 민낯 미모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20일 개인 채널에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슬그머니 한국이에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한국으로 귀국, 꽃과 나무가 가득한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데뷔 34년 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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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무결점 민낯 미모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20일 개인 채널에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슬그머니 한국이에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한국으로 귀국, 꽃과 나무가 가득한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고현정은 나무 사이로 얼굴을 쏙 내밀고 깜찍한 셀카를 촬영,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뿔테안경으로 수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에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결점 완벽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꽃이 현정인지 현정이 꽃인지 모르겠다”, “진짜 골져스”, “꽃보다 현정”, “언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데뷔 34년 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소탈하고 귀여운 고현정의 반전 매력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고현정은 적극적인 소통으로 팬 사랑을 보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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