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깜놀하겠네’ 내가 알고있는 “윤보미, 나비서 맞아?...‘눈물의 여왕’ 방콕 독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4. 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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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윤보미가 지난 19일 데뷔 13주년을 맞아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4월 19일 #판다생일 #wait me there'라는 메시지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속에서 윤보미는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보미의 데뷔 13주년과 그녀가 선보인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드라마 속에서의 활약까지, 이 모든 것이 그녀를 향한 팬들의 응원과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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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윤보미가 지난 19일 데뷔 13주년을 맞아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4월 19일 #판다생일 #wait me there’라는 메시지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속에서 윤보미는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를 반묶음으로 스타일링하여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컬러의 슬림 블레이저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에이핑크 윤보미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윤보미 SNS
특히, 무난한 색상의 스트라이프 패턴 넥타이는 캐주얼한 듯 공식적인 무드를 풍기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현재 윤보미는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 중이다. 이 드라마에서 나비서 역을 맡은 윤보미는 주인공 홍해인(김지원 분)의 믿음직한 비서로, 드라마의 주요 축인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 사이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윤보미가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소화했다.사진=윤보미 SNS
드라마 속 그녀의 매력적인 연기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녀의 연기 경력에 또 하나의 밝은 장을 추가했다.

윤보미의 데뷔 13주년과 그녀가 선보인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드라마 속에서의 활약까지, 이 모든 것이 그녀를 향한 팬들의 응원과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윤보미는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계속해서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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