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과 열애' 이미주, 야무진 요리 실력 "시집만 가면 돼"(놀뭐)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4. 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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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미주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이날 이미주는 멤버들이 밥을 먹는 도중 주방 한 쪽에서 메밀전병을 만들기 시작했다.

미주는 "제가 해보겠다"고 의욕적으로 도전, 처음임에도 능숙하게 만들었다.

멤버들도 감탄하자 이미주는 "나 이제 시집만 가면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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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이미주 / 사진=MBC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이미주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은혜 갚은 제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주는 멤버들이 밥을 먹는 도중 주방 한 쪽에서 메밀전병을 만들기 시작했다.


미주는 "제가 해보겠다"고 의욕적으로 도전, 처음임에도 능숙하게 만들었다.

미주는 "나 소질을 찾은 것 같다"며 야무지게 메밀전병을 완성, 카메라 감독에게 시식을 권하기도.

멤버들도 감탄하자 이미주는 "나 이제 시집만 가면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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