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멤버들, 손만두 복원 도움 준 여사님들 위해 '감동'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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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손만두 복원에 도움을 준 여사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멤버들은 과거 '놀뭐 복원소' 당시 할머니 손만두 복원에 도움을 준 강원도 정선의 여사님들을 찾아가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오일장을 돌며 선물을 준비했다.
이후 멤버들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고, 여사님은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고 알려 감동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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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손만두 복원에 도움을 준 여사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은혜 갚은 민둥산' 특집으로 유재석, 하하, 이이경, 주우재, 미주, 박진주,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과거 '놀뭐 복원소' 당시 할머니 손만두 복원에 도움을 준 강원도 정선의 여사님들을 찾아가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오일장을 돌며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멤버들은 시장 뻥튀기 가게에서 돼지감자로 만든 과자를 샀다. 이어 여사님들을 위해 여러 가게를 돌면서 선물들을 구매했다.
그렇게 여사님들 중 첫 번째 여사님을 만난 멤버들은 근황에 관해 얘기했고, 이 가운데 여사님의 지인 중 한 할머니는 미주를 보고 "저번에 방송에서 러블리즈 완전체 나와서 좋더라"라고 말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고, 여사님은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고 알려 감동을 더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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